받아 보신 분도 있고 처음이라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상태에서 받는지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확인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디서는 세게 해 주는 게 좋다고 하고 어디서는 아니라고 하니 헷갈리실 만합니다.
지금이 받을 시기인지부터
급성기에는 오히려 자극이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태를 보고 시점을 정합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면 언제쯤부터 시작할지 함께 잡으면 됩니다.
받고 나서 어땠는지 알려 주세요
받은 날 저녁이나 다음 날 어땠는지가 다음 회차의 강도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조금 뻐근한 것과 확실히 더 아픈 것은 다릅니다. 후자라면 꼭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다른 치료와 겹칠 때
주사나 약을 함께 하고 계신다면 순서와 간격을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고 계신 것이 있다면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세게 받는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참을 만한 선을 넘으면 오히려 다음 날 더 힘들어집니다.
받는 중에 너무 아프면 그 자리에서 말씀하셔도 됩니다. 참고 계시면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할 것과 병행합니다
치료실에서 받는 것만으로 유지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집에서 할 동작을 함께 정하게 됩니다.
여러 개를 드리기보다 하나둘로 줄이는 편이 실제로는 더 이어집니다.
효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부위, 같은 방법이라도 반응이 같지 않습니다. 몇 회에 어떻게 된다고 미리 정해 두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중간중간 경과를 보면서 계속할지 방향을 바꿀지 함께 정하게 됩니다.
시작 시점과 받은 뒤의 반응, 이 두 가지를 보며 조정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적용 여부는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받아도 될 상태인지는 천호 정형외과 진료에서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