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기 전날 무릎이 먼저 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제로 그렇게 느끼시는 분이 많은데, 그 자체가 병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압이나 습도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날씨 탓으로만 두지 마세요
흐린 날마다 아프다면 원래 그 자리에 뭔가 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날씨는 드러나게 만드는 계기에 가깝습니다.
맑은 날에는 어떤지도 함께 봐 주세요. 맑아도 계속 그렇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습한 계절에 활동량이 줄어듭니다
밖에 나가지 않게 되고, 그러면 움직임이 줄고, 관절은 오히려 더 뻣뻣해집니다.
장마철에 부쩍 불편해졌다는 분들 중에는 활동량 변화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것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걷기나 앉아서 하는 움직임으로 간격을 메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동작이 지금 상태에 맞는지는 진료에서 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내 온도와 옷차림
비 오는 날 실내가 서늘하고 습하면 그 자체로 몸이 움츠러듭니다.
얇은 겉옷 하나로 달라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환경에서 덜어 낼 수 있는 것부터 보시면 됩니다.
기록해 두면 확인이 됩니다
정말 날씨와 맞물리는지는 며칠 적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날짜와 그날 날씨, 통증 정도 세 가지만요.
막연히 그런 것 같다고 느끼는 것과 기록으로 확인하는 것은 다릅니다.
날씨와 무관하게 이어진다면 한 번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은 계절과 관절 불편에 관한 참고 정보입니다.
맑은 날에도 계속 그렇다면 천호 정형외과 진료에서 확인해 보세요.
